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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 고운세상
  • 한국은 "S"라인 전쟁中!!
  • 2010-07-07 hit.2,100

‘Sexy(섹시)’의 ‘S’인가, ‘Stress(스트레스)’의 ‘S’인가. S라인 열풍이 거세지면서 S라인은 여성들에게 단순한 꿈과 소망을 넘어 하나의 ‘족쇄’가 되고 있다.
 

S라인이라 하면 ‘이효리의 잘록한 개미허리, 한채영의 풍만한 가슴, 제니퍼 로페즈의 탱탱한 엉덩이, 옥주현의 쭉 곧고 날씬한 다리’ 정도로 해석된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꿔본 몸매지만 나이가 들수록 중력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옆으로 퍼지기만 하는 몸매는 남모를 고민거리다.

중력과 나이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이상한 나라’에서 온 듯한 ‘쭉쭉빵빵 그들’처럼 바꾸려니 몸도 마음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자 S라인을 향한 열망은 ‘총성 없는 전쟁’을 방불케 한다.

단지 살을 빼는 것만이 아니라 목표는 S라인 그 자체. 몸매를 알파벳 ‘S’처럼 유연하고 글래머러스하게 바꿔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다.


헬스클럽트레이너는 “예전에는 살을 빼기 위해 회원들 사이에 트레드밀(러닝머신)을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 심했지만,
요즘 여성 회원들은 단순히 뛰면서 피하지방을 줄이는 유산소 운동보다 근육을 만들고 피부를 탄력있게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더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여성들은 가슴 부분을 키우거나 탄력있게 만드는 운동, 복근 만드는 법, 힙라인 처지지 않게 하는 방법 등 매우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운동처방을 내려달라고 주문한다”고 말했다.


이병회 고운세상 성형외과 원장은 “과거 ‘힙업 성형술’은 여성들의 전유물로 받아들여졌지만, 최근 1~2년 사이 힙업 성형술을 상담하는 남성 환자들이 20%이상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예쁜 남자 신드롬’으로 불만있는 부위를 중심으로 몸매를 조각하려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며 “남성들 사이에 서는 복부 지방흡입과 엉덩이 볼륨을 높이는 수술이 가장 많이 시술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통가에서도 S라인 열풍은 거세다.

온라인 쇼핑몰 에서는 ‘S라인 바디슈트’, ‘공기주입 뽕브라 패드’, ‘뱃살 팬티’, ‘힙업 브라’ 등 갖가지 보정 속옷들이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다.

또 ‘가슴 탄력 크림’ 등 각종 보디 슬리밍과 리프팅 제품 역시 이달들어 판매량이 대폭 늘었다.

패션 카테고리 담당은 “여름이 가까워 오면서 퀵 다이어트 상품은 물론 다이어트에 미처 성공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보정 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며 “몸매 교정 관련 아이템의 경우 효과가 아직 입증되지 않은 제품임에도 잘 팔리고 있어 담당자인 우리도 의아할 정도”라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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