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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워진 지방흡입, 꼼꼼히 체크하면 더 쉽다
  • 2010-05-28 hit.2,034

`한 몸매’한다는 걸 그룹들이 최근 다양한 굴욕사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부분은 무대나 뮤직비디오 등에서 화려한 몸짓을 뽐내다 살짝 접힌 뱃살이 원흉. 문제의 사진들은 여러 가지 버전으로 온라인에 삽시간에 퍼져나갔고, 누리 꾼들의 반응은 ‘이것도 뱃살이냐’, ‘나에 비하면 귀엽다’라는 애정 어린 시선과  더불어 ‘누구보다 치열하게 자기관리를 해야 하는 위치인데, 태만한 것이다’라고 보는 엄한 시각으로 양분되고 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걸 그룹들 보다 더 ‘큰 굴욕’을 맛봐야 할 걱정에 휩싸인 여성들이 많다.
만인의 적 뱃살뿐 아니라,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자연히 드러나게 되는 팔뚝 살, 허벅지 역시 ‘타도의 대상’이 된다.

짧은 시간 가장 효과적인 체중감량법인 지방흡입술은 경우에 따라 전신마취를 진행하기 때문에, 시술 전 건강상태와 주의점들을 면밀히 체크해야 한다.
성형외과 전문의 홍윤기 원장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은 시술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알아보자.

 

시술 결정 시 : 지방흡입술이 적합한지 확인하자
기본적으로 지방흡입술이 적합한지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갑자기 체중이 감소되어 늘어난 피부가 문제가 될 때, 이를 지방흡입 시술이 필요한 경우로 오해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다.
그러나 이는 피부지방 절제술이 필요한 경우다.

또한 피부의 탄력이 약한 경우라면, 지방흡입 시술 이후에 피부가 많이 늘어나기 쉽기 때문에 이럴 때는 적절한 시술법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모색하고 적절한 시술을 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시술 2주 전 : 금연,금주는 필수, 복용 중인 약물도 주의하자
지방흡입술은 경우에 따라 전신마취가 필요하다. 흡연과 음주는 피부 괴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수술 2주전부터 피해야 한다.

또한 혈액 응고 장애가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몇 가지 피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특히 혈액의 응고에 영향을 끼치는 아스피린, 소염제, 항응고제 등은 복용하면 안되기 때문에 시술 2주 전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체중감소제, 페니실린제, 호르몬제, 항생제, 피임약, 감기약은 최소 1주일 전부터 복용을 피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복용을 피할 수 없는 경우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시술 당일 : 금식은 기본, 화장?콘텍트렌즈 착용도 피해야 한다
물을 포함한 금식은 의사의 지시대로 잘 따라졌는지 확인되어야 한다.

시술 당일 감기나 발열이 있다면 시술에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의사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또한 매니큐어, 립스틱, 화장 등은 모두 깨끗하게 지운 상태에서 시술이 시작되어야 한다. 액세서리와 콘택트렌즈도 착용할 수 없다.


시술 후 : 반나절이면 회복까지 충분하다
수술 후 바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나, 수술한 직후에는 시술 부위에 소량 남아 있는 마취액 등이 새어나올 수 있으니 따로 부착된 피주머니를 가끔씩 비워주는 것이 좋다.

피주머니를 떼어내고, 붕대나 거즈 등을 제거하고 나면 외부적으로 보아서 수술을 했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할 정도가 되며, 시술하지 않은 부위와 비교할 때 특별하게 금지되는 것은 없다.

다만, 수술 후에 피부가 경직된 곳을 풀어 주고 피부를 매끈하게 다듬어 주기 때문에 한 달 정도는 엔더몰로지 마사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때부터 2개월 동안은 수술 부위에 압박복을 착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수술 받은 부위의 피부가 탄력을 유지하게 하는 동시에 수술 후 만족스런 체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서 잘 착용을 하도록 해야 한다.

반가운 소식은 지방흡입술은 수술 자체가 지방세포의 수를 제거해서 격감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시술 부위는 다시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상적으로 입증된 놀라운 효과로 현재까지 지방세포의 수를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시술 후에 전혀 운동이나 식이 조절을 하지 않는다면 수술 후에 남아 있는 지방 세포의 크기가 증대되면서 그 전보다는 미약하지만 다시 살이 찔 수도 있다.

시술 과정부터 회복까지 그 방법은 간단해지고, 기간도 많이 줄어 지방흡입을 고려하고 있는 환자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지방흡입수술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 이후부터 몸매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위한 포문을 여는 것이라는 점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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