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전지현, `가장 닮고 싶은 엉덩이` 1-2위 [스포츠조선] 2004-10-15 23:23 기사리스트로  `전지현, 이효리 엉덩이로 만들어주세요!`  성형붐이 엉덩이까지 내려갔다.  `몸짱` 열풍 속에 건강하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갖고 싶어하는 여성들 사이 엉덩이 성형바람이 불고 있는 것.  특히 탄력있는 엉덩이에 대한 열망이 커 전지현, 이효리 사진을 들고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서울 명동 00세상 김00 원장은 "수술환자들 중 전지현과 이효리의 엉덩이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며 "이들 연예인이 청바지 입은 사진을 들고 와 모델로 제시한다"고 귀띔했다.  최근 피부미용 전문 네트워크 00세상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여성네티즌 1008명을 대상으로 `가장 닮고 싶은 엉덩이를 가진 여자연예인`을 설문 조사한 결과, 영화배우 전지현과 가수 이효리가 각각 428명, 373명의 클릭을 받아 1,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하지원(149명), 하리수(58명)가 이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배꼽노출만으로 섹시미의 대명사로 떠오른 대표주자. 밑위가 짧은 로우 라이즈 진으로 관능적인 골반을 부각시켜 남성팬들의 심장박동수를 빠르게 하고 있다.  지난해 데뷔곡 `텐 미니츠`를 부르며 섹시아이콘으로 떠오른 이효리는 최근엔 모 이동통신 단말기 CF에서 허리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묘한 춤으로 화제를 모았다.  전문가들은 여성들이 전지현과 이효리의 엉덩이를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볼록한 엉덩이 아래로 길게 이어진 `콜라병형 하체 실루엣`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김소라 기자 soda@>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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